2021년 5월 넷째 주 사진 일기
5/24~5/31

 

 

 

5/24 월

티켓북 장만했다.

 

 

 

5/25 화

프리다와 포미니츠까지 예매 완료. 포미니츠라니. 잘못 본 줄 알았다.

 

 

 

5/26 수

방문자 수가 급등해서 알아보니 젠하이저 후기 글이 다음 메인에 잠시 걸렸다. 왜 노출됐지.

 

 

 

5/27 목

오즈에 다녀왔다. 여행객들 많더라. 두번째지만 설레서 심장 터지는 줄 알았다. 오늘 이 모든 순간들을 기억할거야.



5/28 금

아침으로 먹은 섞음 밀면.

 

부산 간 김에 전시회도 봤다. 전시회 명은 콰야 보통의 날들. 오일 파스텔을 처음으로 써봤는데 관심이 간다. 

 

 

 

5/29 토

근무지원 가는 길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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