6월 첫째 주 사진 일기

5/31~6/7

 

 

 

5/31 월

 

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. 박소담, 신구 회차. 유교걸로서는 이해하기 힘든 설정이었다.

 

 

 

6/2

 

오일 파스텔. 콰야 보통의 날들 전시회 이후에 오일 파스텔에 꽂혔다. 하루 한 장 그리고 있는데 역시 내 마음대로는 안된다.

 

 

 

6/6

 

부산 날씨 맑음

 

동생이랑 커플 케이스✌

 

부산 전포동 카페거리 루앙프루방. 소고기 쌀국수인 느어쁘아이, 바질 돼지고기 덮밥인 팟카파오무쌉, 라오스 맥주인 비어라오를 시켰다. 라오스 음식은 처음이었는데 입맛에 잘 맞았다.

 

세번째 오즈 여행. 이제는 떠나보내줘야 할 때. 행복했다..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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