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1년 9월 다섯번째 주 사진 일기

9/27~10/3

 

 

 

9/28 화

 

뮤지컬 보고 작가에 관심이 생겨서 읽게 되었다. 하루에 다섯 페이지 씩 읽고 있다. 역시 문학이 서술이 풍부하다.

 

 

 

10/1 금

 

지금이 아니면 알록달록하게 염색은 못 할 거 같아서 탈색한 김에 여러가지 색을 도전했다. 이번엔 애쉬 블루로 염색했는데 탈색한 후라 그런지 염색약이 너무 잘 먹었다. 생각보다 어둡지만 차분하고 좋네. 

 

 

 

10/3 일

 

포지타노 레몬 사탕. 오렌지 보다 덜 씨그럽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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