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미술관
시를 위한 놀이터와
웰컴홈
전시를 보고
1. 시를 위한 놀이터
굿, 갓
ART
아버지가 티비에 셀로판지를 붙인 것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.
티비 앞의 내 모습.
2. 웰컴홈
대구미술관 방문한 날 중에서 사람이 제일 많았다. 줄 서서 전시 봤다.
변종하
김종영
맥아리 없이 먼 곳을 멍하니 바라보는 나
유영국
눈에 확 이끌렸다. 나는 색채가 강렬한 작품을 좋아하나 보다.
이인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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